06년식 230000km주행한 싼타페cm시동걸면 길거리~ 걸릴것같아 시동실패 ㅠ점프해놓아도 시동실패 ㅠ 진단기에 고장코드도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는 캄캄한 상태입니다~ 전기,연료 상태를 점검해보시면 모두 정상적이며 실린더별 공기량이 적습니다~ #크랭크각 센서와 #EGR밸브를 교체해드립니다
오늘의 작업차량입니다~춥고 눈도 많이온날엔 시동이 안걸렸네요 ㅠ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견인해왔답니다~
잭과 잭 스탠드를 받쳐 둡니다.
차량 제어에 박스를 이용했습니다.(눈물) 고깔 준비할게요^^
크랭크각 센서입니다.시동불량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.~~
언더커버를 벗고 차 밑으로 들어가 미션 위쪽으로 몰래 숨어있습니다~ 찾기힘들면 새 부품을 보면서 찾으면 잘 찾으실수 있습니다.숨은 그림 찾기 같아요.^^
10mm 볼트를 잘 풀어 크랭크각 센서를 빼내고 여기서 중요한 팁은 O링이 같이 빠져 나갔는지 아니면 차체에 끼워져 있는지를 확인한 후 차체에 붙어 있으면 빼야 합니다.~~
저 오링이에요~
크랭크 각 센서 커넥터를 빼내려면 에어클리너 하우징 통째로 탈부착 하셔야 합니다~
탈주해 보니 분명해요.
이것이 크랭크 각 센서 커넥터입니다.
EGR밸브 교환작업으로 스터보 인터쿨러를 탈착합니다.
브래킷과 인터쿨러 탈구되었습니다 ^^
터보호스 입니다
egr 파이프의 12mm 너트를 풉니다.
표시한 부분밑에 egr고정 12mm볼트가 숨어있어 보이지 않습니다~
표시한 12mm 너트 2개를 풀면 EGR 고정하는 볼트 너트는 모두 풀린 것으로 합계 5개입니다.
합계 5개의 볼트의 위치는 표시되어 있습니다.중간 것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알고 풀면 간단합니다~ 옆에 있는 것은 새상품 이지알입니다.
EGR밸브입니다~이것을 분리하고 새것으로 교체합니다.
탈구된 모습입니다.
탈거한 자리입니다.
신품 EGR 밸브와 개스킷입니다.
EGR신품과 고가품입니다 밸브 안쪽이 빽빽합니다
새것과 고가품입니다
egr쿨러입니다
약품으로 청소했습니다
오일쿨러청소도 하고 e gr밸브도 조립했어요~~ 이렇게 분해역순으로 장착완료된 자동차에 점프를 시켜놓고 시동을 거는 순간이 제일 긴장됩니다.^^ 시동을 겁니다~~ 부릉~ 시동이 걸렸네요.^^이런!!!!! 시동은 걸렸지만 엔진에서 뻥! 뻥! 하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.에이~ 엔진컴 밸브소리인가봐요~~ㅠ 작업2탄으로 또 업뎃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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